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 전통 차 문화 공간 ‘다락방’이 봄의 정취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 ‘계절다락’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에 어울리는 전통 차와 다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녹차다식 만들기와 목련단차 만들기를 통해 차 한 잔에 담긴 계절의 분위기와 전통의 멋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이틀간 운영된다. 6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녹차다식 만들기’ 체험,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목련단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목련단차는 목련 꽃을 곁들여 납작한 형태로 만드는 전통 차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23에 위치한 ‘다락방’에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성인 14명이다. 참가자는 재료비 5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모집 인원 마감 시 신청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은평역사한옥박물관 관계자는 “계절을 오롯이 느끼며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통 차와 다식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