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예술모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서한남 선수가 ‘ONE Classic Fitness Championship(원클래식 피트니스 챔피언십)’ 비키니 선수 171cm 톨체급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2026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한남 선수는 안정적인 포징과 자신감 있는 워킹,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건강미를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세 자녀들의 엄마 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모습은 현장에 큰 감동을 전했다.
현재 서 선수는 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예술모델과에서 모델 워킹과 공연예술, 댄스, 연기, 소셜미디어콘텐츠 등을 배우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예술모델과는 호남 최초의 시니어 관련 학과로,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 교육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로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한남 선수는 “운동은 단순히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육체적인 변화뿐 아니라 삶의 태도와 자신감까지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시니어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1대1 퍼스널트레이닝을 통해 많은 시니어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다”며 “운동뿐 아니라 식단과 영양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도와드리며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많은 시니어들이 나이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운동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찾고 인생 2막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마크강은 “서한남 선수의 도전은 단순한 대회 출전을 넘어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삶과 자기계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 그리고 무대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앞으로 서한남 선수는 시니어 분야에서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인재”라며 “SNS 홍보와 퍼스널 브랜딩을 더욱 강화해 시니어 건강과 운동 문화를 이끄는 전문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시니어 세대에서도 건강과 자기관리, 자기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예술모델과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니어들이 새로운 꿈과 직업,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서한남 선수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시니어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한남 선수는 앞으로 시니어 전문 트레이너 활동과 함께 다양한 피트니스 대회 및 모델 활동에도 도전하며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시니어 세대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기회가 열려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