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임업은 단순히 땀 흘려 임산물을 재배하는 노동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었다.
고된 노동에 비해 소득 창출이 어렵다 보니 청년들은 산촌을 떠났고, 이는 곧 산촌 소멸이라는 심각한 위기로 이어졌다.
하지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지금, 위기를 거대한 기회로 바꾸는 혁신적인 교육이 등장해
화제다.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무주반디팜(대표 소현주)이 오는 7월 11일(토)부터 개최하는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27기) 및 정원치유와 함께하는 귀산촌 아카데미’는 기존의 낙후된 임업 교육 패러다임을
통째로 뒤흔들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이번 27기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림 인재 양성’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이다.
우선,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산림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해 탄소배출권을 인증받는 비즈니스 모델을 전수한다.
단순히 나무를 키우는 것을 넘어, 산림을 통해 직접적인 탄소 경제 수익을 창출하는 최고급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청년들이 기피하던 고된 노동은 첨단 기술이 대체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임업 현장에 도입해 산림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관리하는 첨단 산림 경영 기법을 다룬다.
노동 강도는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은 극대화하는 ‘스마트 임업’의 실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셈이다.
수료 후 즉시 수익 활동이 가능한 ‘창직(創職)형’ 특전도 강력하다.
교육생들은 과정 이수와 함께 산림아트정원지도사,탄소중립생활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국의 학교,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기후 감수성 및 정원 치유 강의를 펼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진출하게 된다.
무주반디팜 소대영 대표는 “젊은이들이 떠나는 산촌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임업이 최고의 직업이자 매력적인 산업이 되어야 한다”라며, “바이오차 탄소배출권, 피지컬 AI, 그리고 산림아트정원 강사 양성으로 이어지는 이번 27기 과정은 산촌의 미래를 바꿀 첨단 인재들의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직장인과 예비 귀산촌인을 배려해 주말 및 평일 저녁 반(총 40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면 비대면(ZOOM)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나 집합 교육 100% 인정되는 혜택을 받는다.
신청 마감은 오는 2026년 7월 3일까지이며, 선착순 입금자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반디팜 홈페이지(bandifarm.com)에서 할 수 있다.
교육 신청서
https://forms.gle/CcEbTKET1X29Gh3r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