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자연 속 생태 체험과 독서를 결합한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강화도 일대에서 인천 관내 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쉼과 사색이 있는 생태 독서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에서의 생태 체험과 독서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안소정 작가의 「해를 구하라!」를 함께 읽고, 작품의 배경이 되는 강화 지역을 탐방하며 책 속 역사와 생태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독서 경험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독서체험 글쓰기,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취감을 나눴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독서를 책상 위 활동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탐방과 생태 체험, 작가와의 대화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