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를 지원하는 교사 지원단을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연수구 청소년센터에서 ‘2026 동부 마스키 교사 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교사 17명이 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이어 ‘온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 안내, 갈등 관리를 돕는 온키 예방 교육 사례 연수, 현장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마스키 지원단 실시간 소통망’을 활성화해 학교 현장의 고민을 즉각적으로 나누고 해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회복적 성장을 돕는 예방 교육 콘텐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원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