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예술적 문해력 향상을 위한 현대미술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6월 13일부터 ‘미술관으로 가는 인문여행: 현대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제1부 현대미술개론은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맡는다. 제2부 인천과 현대미술은 차기율 인천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
제3부 ‘지금, 여기의 미술-동시대 미술 읽기’는 안동선 작가가 맡으며, 제4부 ‘현대미술의 트렌드 읽기’는 조상인 서울경제신문 미술 전문 기자가 진행한다.
중앙도서관은 강좌별로 참여자를 나누어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제1부 현대미술개론은 6월 13일 도서관 내 하늘누리터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