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 주도형 생태·환경·기후 교육 축제를 열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동부과학교육관과 만수북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생태·환경·기후 한마당 축제 제17회 동부과학탐구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22개 중학교 생태·환경 동아리와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과·수·원’이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지구환경 보전 동아리 체험부스’와 ‘생태·환경·기후 융합 지식 챌린지’로 나뉘어 운영됐다.
체험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체험, 탄소중립 실천 활동, 해양환경 보전 체험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이 부스 주제 선정부터 재료 준비,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태적 역량을 기르는 실천 중심의 장이 마련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축제 현장을 가득 채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