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산업뉴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 광주전남지회가 주최·주관한 ‘제2회 KFA 전국지회 골프대회’가 지난 2026년 6월 16일(화)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해피니스CC에서 전국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 포진한 프랜차이즈 회원사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중앙회를 비롯해 충청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울경지회, 전북지회 등 전국 주요 지회장과 회원사, 그리고 KFCEO 총동문회 및 연세대CEO 총동문회 주요 임원진을 포함하여 총 104명의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타 지회 회원들은 “역대 개최된 전국지회 골프대회 중 기획과 규모, 운영 면에서 단연 최고 수준의 행사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이를 통해 광주전남지회의 위상과 결속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철저한 준비 속 막 오른 개회식… 전국구 임원진 대거 집결
행사는 오전 10시 참가자 등록 및 접수로 시작됐다. 광주전남지회 집행부는 멀리서 찾아온 회원들을 위해 우산, 브랜드 골프공 3구 세트, 모자, 그래놀라 등으로 구성된 알찬 공통 기념품 패키지를 배부했으며, 클럽하우스에서 오찬을 함께 나누며 환담을 가졌다.

이어 11시 2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중앙회 오몽석·오만석 수석부회장, 김광철·김태환 상임부회장, 정태환 부회장을 비롯해 유인성 충청지회장, 정광현 전북지회장, 김영환 부울경지회장, 김병철 대구경북지회장, 이진창 KFCEO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황은주 연세대CEO 총동문회장 등 프랜차이즈 업계를 이끄는 핵심 주역들이 내빈으로 소개됐다.
대회장인 김창수 광주전남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지회 간 결속을 강조했다. 이어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을 대신해 오몽석 수석부회장이 환영사 및 격려사를 대독했으며, 김선우 경기위원장의 경기 진행 및 유의사항 안내와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개회식을 마쳤다.
■ 해피니스CC 5개 코스서 펼쳐진 친선 라운딩, 소통의 녹색 필드
정오(12:00)부터 참가자들은 총 5개 코스(휴먼해피, 해피휴먼, 힐링하트, 하트히든, 히든힐링)로 나뉘어 본격적인 조별 친선 라운딩에 돌입했다. 녹음이 우거진 필드 위에서 참가자들은 평소 쌓아온 골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동시에, 장기화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회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지는 등 진정한 네트워크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총 2,370만 원 현금 및 역대급 물품 후원… 축제 분위기 달군 시상식
오후 6시 30분부터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과 만찬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사회자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만찬의 문이 열렸으며, 김창수 광주전남지회장의 개회사와 유인성 충청지회장의 정겨운 건배사로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지회와 회원사들의 ‘역대급 후원’이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치러졌다.
현금 후원금은 나명석 중앙회장(200만 원), 김창수 광주전남지회장(200만 원)을 필두로 충청·대구경북·부울경·전북지회 및 CEO 총동문회 등에서 100만 원씩 쾌척하는 등 총 2,370만 원이 모금됐다.
아울러 ㈜디케이푸드, ㈜SF&G(서울깍두기), (유)창업주류합동상사, 다름 프랜차이즈, 그린라인, 안다F&B, 스타주방, 도야F&B, 아주커치킨, 람바다, 청자다방 등 수많은 기업들이 현금 및 현물 후원에 전폭적으로 동참했다.
이어진 본 시상식에서는 공정한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된 우승, 준우승을 비롯해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다버디, 다파, 다보기, 노력상, 포토제닉상 등 다채로운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총 147점에 달하는 행운상품 추첨 행사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순금 한 돈, 고급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마샬 스피커, 삼텐바이미, 여름이불 세트뿐만 아니라 전국 회원사들이 기증한 설렁탕·돼지갈비·정관장·족발·닭곱전 밀키트 및 배도라지세트, 찰보리빵 등이 아낌없이 추첨되어 참가자 전원이 양손 무겁게 귀가하는 기쁨을 누렸다. 행사는 김창수 지회장의 폐회사와 마지막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밤 8시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 [포커스] 주요 인사 감사 인사말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중앙회장 (오몽석 수석부회장 대독) "전국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이번 대회가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쁩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최전선에서 트렌드를 리드하고 계시는 전국 지회 회원사 리더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친선 교류를 발판 삼아 우리 KFA의 모든 가족이 서로를 견인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창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장 "푸짐한 경품과 풍성한 시상품,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밝은 웃음이 가득했던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광주전남지회 및 전국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 덕분입니다. 귀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광주전남지회가 전국을 선도하는 명품 지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전국 선도하는 광주전남지회로 도약할 것”
행사를 총괄 기획한 임우중 광주전남지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함께 힘써주신 회장단 및 집행부, 후원사와 모든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보여주신 결속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광주전남지회가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산업을 선도하고, 전국 지회의 화합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