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클럽저널=IT 김관 기자] 피노라글로벌(대표이사 최인선)이 오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서울 월드케이팝센터 글라스홀에서 ‘FINORA Grand Launch’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자산 거래와 실물자산(RWA, Real World Asset)을 연계하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글로벌 STO(증권형토큰) 및 RWA 시장 진출 비전을 국내외 주요 파트너들에게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피노라글로벌은 필리핀 바타안 자유경제구역청(AFAB)을 거점으로 디지털 자산의 발행, 청약, 거래, 결제, 정산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회사는 이번 론칭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STO 플랫폼, 그리고 자체 레이어 1 메인넷인 ‘FINORA Chain’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의 생성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수직 통합형 금융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범은 아시아 최초로 AFAB ODAL(Offshore Digital Asset License) Class 1·2·3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발행부터 청약, 거래, 결제 및 최종 정산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글로벌 제도권 규제 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체적인 STO/RWA 사업 전략도 베일을 벗는다. 부동산, 대규모 인프라 개발사업, 광물자원, 친환경 사업,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실물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방안과 함께, 이를 글로벌 투자자 리퀴디티(유동성)와 연결하는 차세대 금융 모델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도 예정되어 있다.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블록체인 기술기업 및 디지털 자산 사업자들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이 대거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외환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인 ‘한패스’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이 핵심으로 다뤄진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기반 글로벌 송금 및 정산, ▲STO/RWA 투자상품 공동 개발, ▲필리핀 현지 환전 및 송금 사업, ▲외국인 근로자 대상 e-Wallet 서비스, ▲네오뱅킹(Neobanking) 사업 협력,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및 금융 인프라 연계 등 다각도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피노라글로벌 최인선 대표이사는 “라이선스 확보부터 응용 서비스 엔진까지 당사가 직접 독자적으로 구축한 통합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디지털 자본 시장을 열어가겠다”며 “이번 랜드마크 행사는 분절되어 있던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대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피노라글로벌 장미경 회장은 “정부와 기업, 그리고 혁신 기술 파트너가 함께 상생하는 신뢰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피노라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과 사업 역량이 글로벌 영토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며, ▲PART 1 오프닝 문화 공연, ▲PART 2 FINORA Grand Launch(메인 사업 비전 발표 및 파트너십 협약식), ▲PART 3 축하공연,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킹 리셉션 및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당일 행사에는 필리핀 바타안 경제자유구역청(AFAB)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금융권, 블록체인 산업 핵심 인사, 전문 투자자, 언론사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