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와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도시 경주가 보다 깨끗한 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활성그룹(박영귀 회장)의 ‘연속식 열분해 청소차’가 주목받고 있다.
쓰레기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모든 도시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환경 현안이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많은 도시일수록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며, 기존 처리 시스템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천년고도 경주 역시 예외는 아니며,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활성그룹 박영귀 회장은 이동형 폐기물 처리 기술인 ‘연속식 열분해 청소차’를 통해 경주를 보다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 기술은 폐기물을 수거하는 동시에 차량 내에서 연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고정식 처리 방식과 차별화된 유연성과 신속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기술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에 그치지 않고, 열분해 공정을 통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모델을 지향한다. 폐기물은 열분해 과정을 거쳐 오일, 바이오차, 청정가스로 전환되며, 이를 통해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생산된 오일은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로 활용 가능하며, 바이오차는 토양 개량제로 사용되어 탄소를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열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정가스는 장비의 에너지원으로 재활용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활성그룹 박영귀 회장은 이러한 기술을 통해 경주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탄소 저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동형 설비라는 점에서 특정 지역에 폐기물이 집중되는 상황이나 긴급 환경 문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활성경제TV 이은택 회장은 “경주의 역사적 가치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연속식 열분해 기술을 통해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는 순환경제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역사도시 경주, 활성그룹이 함께합니다
-영상보기-
https://youtu.be/qF3EZxmA8oA?si=bL8UJxcRASz57T6V
전문가들은 고정식 소각장 중심의 기존 폐기물 처리 구조에서 벗어나, 이동형·분산형 처리 시스템이 향후 도시 환경 관리의 중요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활성그룹의 ‘연속식 열분해 청소차’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으며, 경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자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