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청(구청장 김경호)은 지난 3월 12일 신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1/4분기 직원 정례조례를 맞아 휴먼더인이 기획한 ‘두근필근 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 인원 683명 기준 만족도 99.6%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행사는 개그맨 ‘송필근’의 감동적인 회복 스토리와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문을 열어 공직자들의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8년째 광진구 친절 컨설팅을 이끌어온 이기적 기자의 ‘친절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 기자는 자칫 경직될 수 있는 친절과 청렴의 개념을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현장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공직 가치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콘서트를 총괄한 교육 전문 업체 ‘휴먼더인’은 지난 8년간 광진구의 전화(방문) 민원 응대 모니터링 및 친절 컨설팅을 전담해온 파트너다. 휴먼더인은 광진구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조직 문화를 누구보다 깊이 파악하고 있는 강점을 살려, 광진구만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러한 현장 데이터 중심의 기획은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광진구 관계자는 “지루한 전달 방식이 아닌, 웃음과 감동이 있는 공연형 교육을 통해 친절의 의미를 진심으로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휴먼더인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성과와 변화로 이어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보통의가치’ 뉴스는 작은 일상을 기록하여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