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판타지아대구페스타’ 홍보 부스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베스트 축제 어워드 부스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국내 대표 축제 전문 박람회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봄과 가을, 15개 축제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축제 플랫폼’이라는 통합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시즌 8. 스페이스 히치하이커’를 주제로 한 차별화된 부스를 선보였다. 시민을 형상화한 우주 캐릭터가 버스를 타고 축제 행성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을 적용해 관람객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대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직관적인 홍보 콘텐츠를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베스트 축제 어워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축제 경쟁력을 평가하는 행사로, 특히 부스운영 부문은 방문객 참여도와 콘텐츠 구성, 홍보 효과, 현장 운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분야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대구시 대표 축제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도시 전반에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계절별·테마별 다양한 축제가 봄과 가을에 걸쳐 이어지며 대구만의 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한편,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향후 팸투어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 브랜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봄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