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활용법 배우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효성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AI 활용법 배우기’ 사업이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AI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효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기능 체험, 이미지 생성, 정보 검색 등 생활 밀착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뉴스로만 접하던 인공지능 기능을 직접 사용해보며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뉴스에서만 접하던 인공지능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며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궁금한 점을 즉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 앞으로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성 효성2동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미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특정 세대나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경험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생활교육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