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 쉼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육아 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거점 어린이집을 지정해, 영유아 가정이 가까운 곳에서 양육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운영한 뒤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2025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자체 사업인 ‘계양형 육아 쉼표’로 확대 운영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센터는 관내 거점 어린이집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구립동보, 구립병방, 구립서운산단, 구립신비, 구립은행나무, 귤현꿈나무, 루아, 예인, 하늘키즈, 한양수자인 어린이집이다.
거점 어린이집에서는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놀이 프로그램, 양육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계양·작전·효성·계산 권역별 거점 운영을 통해 양육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부모들이 생활권 안에서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양육 공동체 형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오선영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중심 양육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영유아 지원 프로그램은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