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그린바이오산업과(학과장 이승제)는 지난 6월 5일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업체 연계 취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케비젠, HMR 및 냉동식품 전문기업 ㈜현대푸드시스템을 차례로 방문해 연구기관과 산업체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려왔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는 대한민국 농업기술의 발전 과정과 스마트농업, 기능성 식품소재, 종자산업, 그린바이오 연구성과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AI와 바이오기술이 융합된 미래 농업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연구진과의 만남을 통해 국가 연구기관의 역할과 농생명 분야의 미래 진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케비젠에서는 건강기능식품(GMP) 기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생물전환 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제품화 과정, 연구개발 중심 기업의 성장 전략을 학습했으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과 취업 방향에 대해서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현대푸드시스템에서는 HACCP 기반 식품안전관리체계와 냉동김밥 생산공정, 품질관리 시스템 및 글로벌 수출 전략을 견학했다. 특히 원료 입고부터 제조, 급속동결, 포장, 출하까지 이어지는 생산라인과 품질문서 관리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K-푸드 수출산업의 경쟁력과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업과 식품산업이 바이오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연구기관과 기업을 직접 방문하면서 진로에 대한 목표가 더욱 구체화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제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 역량, ㈜케비젠의 GMP 바이오소재화 기술력, ㈜현대푸드시스템의 국내 HMR 및 글로벌 식품제조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현장교육”이라며 “학생들이 그린바이오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현장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돈 버는 바이오, 성공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펫푸드, 바이오소재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현장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그린바이오산업 발전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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