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린에이스(대표 김숙영)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15회 스마트 테크 코리아(스마트테크쇼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하이브리드 올인원 복합공조기 ‘미라크린 S’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미라크린 S’는 단 한 대의 장비만으로 [냉방·난방·가습·환기·공기청정·살균] 등 실내 공기질 관리에 필요한 6대 핵심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종합 솔루션이다.
특히 ‘24시간 AI 자율운전 관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관리자의 별도 조작이나 개입 없이도 실내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감지, 상시 최적의 공기질을 자율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 학교나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전열교환기 등 여러 제조사의 기기가 혼재되어 사용되면서 통신 규격 차이에 따른 통합 관리의 한계, 예산 중복 지출, 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크린에이스는 이 같은 개별 장비들을 단일 시스템으로 완벽히 통합함으로써 압도적인 경제성을 입증했다. 미라크린 S 도입 시 기존 분리형 시설 대비 ▲초기 투자비용 20% ▲에너지 비용 30% ▲유지보수 비용 40%를 절감할 수 있으며, 기기가 차지하는 ▲설치 공간 또한 50%(절반) 수준으로 축소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 기술력은 실제 교육 및 공공 현장 실증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증명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진행된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실증 결과, 제품 가동 후 교실 내 미세먼지 82%, 이산화탄소(CO2) 농도 72%, 부유세균이 80%나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전체 공기 오염도는 5분의 1로 줄고, 실내 쾌적도는 7배나 향상되는 정량적 효과를 거뒀다.
또한,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의 노후 공조 시설을 ‘미라크린 S’로 전면 교체한 후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구축을 인정받아 정부가 공인하는 '실내공기질 우수관리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 미라크린 S를 포함한 크린에이스의 51개 복합공조기 모델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정식 등록되어 제품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전국의 주요 관공서와 학교, 의료시설 등에 활발히 납품되고 있다.

아울러 크린에이스는 이번 코엑스 전시에서 학교 조리실 내부의 급배기를 최적화해 오염물질을 집중 배출하는 ‘지능형 주방 후드 환기 시스템’ 등 첨단 특허 기술도 함께 소개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숙영 크린에이스 대표는 "현대 사회에서 실내 공기질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복지의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비용과 에너지는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효율은 극대화한 맞춤형 공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한민국 공조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