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3일 강화군 소재 충효힐링센터에서 일산심소지회 윤현수 집사와 회원 11명이 함께 보리수를 수확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산심소지회는 6년 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쌀을 구입해 충효노인급식소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충효노인급식소는 주 6일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일산심소지회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10kg 쌀 10포를 직접 급식소에 전달하고, 급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윤현수 집사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심소지회와 충효노인급식소 관계자들은 내년 보리축제 기간에 부부 동반으로 참여하는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충효 가족들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갖기로 약속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산심소지회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