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교수(홍익대학교 교양교육원)는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농구를 매개로 한 교내 스포츠 문화 확산 프로젝트, ‘교양농구클럽’ 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양 체육 수업을 넘어, 농구를 통해 학생 간의 유대와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조성하려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이형주 교수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농구 실기연습이 진행되었던 시간에 조금 더 체계적인 교육과 더불어 수업을 넘어서 지속적인 활동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교양농구클럽’은 농구의 기술 습득뿐 아니라,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소속감을 더해주는 소중한 플랫폼을 목표로 두고 있다. 앞으로 참여 학생들 역시 수업 외에도 꾸준히 연습하며, 운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형주 교수는 “기술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습득되는 것이 아니기에, 학생들이 동기부여를 잃지 않도록 수업 외에도 함께 연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창단이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농구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학교생활이 풍요로워졌다는 경험이 더욱 소중한 가치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체육 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향후에는 학과 간 친선 경기, 워크숍, 농구 클리닉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대학 내 ‘공동체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교육적 시도라는 것이다.
이형주 교수는 “생활체육의 가치는 단순한 운동 능력 향상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정서적 안정과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양농구클럽처럼 학생 주도의 자율적 스포츠 프로그램이 각 대학에서 활성화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양농구클럽’ 프로젝트는 건강한 대학 문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포츠를 통해 교육의 본질인 ‘성장과 관계의 형성’을 실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형주 교수에게 직접 연락하면 된다.
#사진 - 홍익대학교 이형주 교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