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 문화] 제46회 서울연극제, 7월 10일 폐막 네버엔딩플레이‘관저의 100시간’대상!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 연극의 향연… 40여 편의 작품과 부대행사로 시민과 소통
연극으로 이어낸 61일의 대화, 그 집약된 마지막 장면
제46회 서울연극제 네버엔딩플레이 <관저의 100시간> 대상! 뜨거운 호응 속 폐막
<figure class="image image-style-align-center"><img src="https://www.ehom.co.kr/news/2025/07/12/b9f2032f39527cdbf082765ffa929012201827.jpg"><figcaption><span style="font-size:16px;">제46회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span></figcaption></figure><p><span style="font-size:18px;">ESN엔터스타뉴스 ㅣ로이정 기자</span></p><p><span style="font-size:18px;">제46회 서울연극제(집행위원장 박정의)가 10일 오후 2시 서울연극창작센터 2층 라운지에서 폐막식을 개최하며 61일간 이어진 축제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연(緣), 극으로 잇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대학로 및 서울시 전역에서 40여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연극과 관객을 연결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px;">이번 서울연극제는 총 79편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7편과 제45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대상작 1편을 포함해 총 8편이 공식선정작으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자유경연작 30편, 예술위원초이스 3작품, 해외초청작 1작품이 관객들과 만나며 다양성을 더했다. 아울러 서울연극창작센터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 전시, 단막극 등 부대프로그램은 연극제의 다채로움과 즐거움을 더했다.</span></p><figure class="image image-style-align-center"><img src="https://www.ehom.co.kr/news/2025/07/12/12a9991c1e381261d2f3ff3c7aec9b5f201919.jpg"><figcaption><span style="font-size:16px;">제46회 서울연극제 단체사진</span></figcaption></figure><p><span style="font-size:18px;">제46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대상의 영광은 네버엔딩플레이 <관저의 100시간>에 돌아갔다. 대상팀에는 상금 천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관저의 100시간>은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폭발을 다룬 소설을 원작으로 서로 다른 세 공간의 100시간을 하나의 무대 위에서 동시에 펼쳐냈다. 공연만이 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시간과 공간을 겹쳐내어 무대가 지닌 힘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에게 ‘독창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통해 동시대적 의미를 크게 확장해 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px;">오세혁 연출은 “함께해준 14명의 배우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연기상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px;">우수상은 극단 불의전차의 <장소>와 극단 배다의 <원칙>이 차지했다.</span><br><span style="font-size:18px;">극단 불의전차의 <장소>는 자이니치들의 삶을 좌충우돌 액션 활극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변영진 연출이 ’연출상‘을, 배우 전원이 연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쾌거를 기록했다.</span><br><span style="font-size:18px;">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인 극단 배다의 <원칙>은 학교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인물의 대립을 통해 인간과 사회, 그리고 소통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강정구 역을 맡은 오용 배우가 연기상을, 김현진 배우가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span></p><figure class="image image-style-align-center"><img src="https://www.ehom.co.kr/news/2025/07/12/0931e810df6b21207175b8390feaf1d6202018.jpg"><figcaption><span style="font-size:16px;">네버엔딩플레이_관저의100시간_공연사진</span></figcaption></figure><p><span style="font-size:18px;">연기상은 <산재일기>의 공지수·신윤지(인터뷰어와 인터뷰이役) 배우의 공동수상을 시작으로, <카르타고>의 유독현(마커스 役), <원칙>의 오용(강정구 役) 배우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장소>팀의 배우 전원에게도 연기상이 수여되며 무대 위 앙상블의 가치를 다시금 환기시켰다. 신인연기상에는 <카르타고>의 조수연(애니 役), <원칙>의 김현진(양준 役) 배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18px;">무대예술상은 <은의 밤>의 박혜림 조명디자이너, <관저의 100시간>의 남경식 무대디자이너에게 각각 수여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8px;">한편 자유경연작 대상의 영예는 극단 이야기가 <에라, 모르겠다>에게 돌아갔다.</span><br><span style="font-size:18px;">이로써 <에라, 모르겠다>는 2026년 제47회 공식선정작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18px;">이어서 베스트 5에는 극단 파수꾼<돌고 돌고>, 극단 혈우<방패맨>, 창작집단 혜화살롱<순례네 국밥>, 극단 달팽이주파수<산난기>, 다이얼로거<모로코로 가다>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자유경연작 관객리뷰단이 선정한 베스트 오브 관객상은 극단 무아지경<죽음과 소녀>가 연출상은 <순례네 국밥>의 김진아 연출, 대상작인 <에라, 모르겠다>의 최재성 연출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희곡상은 <산난기>의 송천영 작가에게 돌아갔다. 연기상은 <덕만씨를 찾습니다>의 승의열(상철 役) 배우, <그대는 봄>의 류지애(민관네 役), 박무영(장계네 役), 한혜수(정철네 役) 세 배우가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8px;">더하여 매년 서울연극제 폐막식에서는 오랫동안 서울 연극 발전과 가치를 위해 헌신한 극단의 노고를 기리고자 특별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60주년을 맞은 극단 가교, 40주년을 맞은 극단 가가의회, 30주년을 맞은 극단 느낌 총 3개 극단에 상을 전달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8px;"> </span></p><p><span style="font-size:18px;">제46회서울연극제,서울연극제폐막식,관저의100시간,연극제대상,네버엔딩플레이,극단불의전차,극단배다,장소,원칙,연극상수</span></p><p><span style="font-size:18px;">#연극제수상작 #연극대상 #오세혁연출 #연기상 #신인연기상 #무대예술상 #공지수 #신윤지 #오용 #김현진 #조수연 #남경식 #박혜림 #극단이야기가 #에라모르겠다 #자유경연작 </span><br><span style="font-size:18px;">#극단파수꾼 #돌고돌고 #방패맨 #순례네국밥 #산난기 #모로코로가다 #죽음과소녀 #김진아 #최재성 #송천영 #극단무아지경 #극단가교 #극단가가의회 #극단느낌 #연극발전공로</span></p>
작성
2025.07.12 20:23
수정
2025.07.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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