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지난 2025년 8월 1일, 서울 국회의사당 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 K-POP 국제문화올림픽』 발대식이 300여 명의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사단법인 K-POP세계연맹 박기활 총재의 주관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특별조직위원회 창단식을 겸하며, K-POP을 통한 전 지구적 문화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진용 한국유권자중앙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축사를 보내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표 총재인 박기활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문화는 언어를 초월하고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다리”라며, “K-POP 국제문화올림픽은 그러한 문화의 가치를 존중하며, 전 세계와 감동을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행사에서는 K-POP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위한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감사패는 권경환, 안세환, 강수완, 손재경, 홍선기, 이진용, 임청화, 김소엽, 유종열, 남인희, 이다윗에게 수여됐다.
이어서 특별조직위원회의 주요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총재 박희영 ▲명예총재 강수완 ▲명예고문 유종열, 이병호, 박광무 ▲대외협력사입단장 손재경 ▲대외협력위원장 최영도 ▲대외협력부위원장 허종안, 최경환 ▲대외협력총괄위원장 노유성 ▲K-Food위원장 김순자(한성식품 회장) ▲K-pop아카데미원장 김태승이 각각 임명됐다.
주최 측은 이날 글로벌 페스티벌 로드맵을 발표했다. 현재 전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1,000만 명을 목표로 진행 중인 후원 서명운동을 가속화하고, 1차적으로 100만 명 추가 서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 5개국이 참여하는 ‘K-POP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남미, 유럽, 아프리카, 호주, 북미에서 순차적으로 예선전을 개최한다. 본선 결승 및 시상식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구성된 특별조직위원회는 박기활 총재가 총괄하며, 권경환 선교총괄고문을 비롯해 우진화, 조형준, 김혜례 고문이 힘을 보탰다. 상임회장단으로는 김태연, 손상대, 정웅교, 안세환이 참여했으며, 박태수 기획위원장과 이혁 기획위원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팀이 내년 9월까지 가동된다. 조직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신논현동 K-POP 본사 회의실에서 9개 실무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 전략회의를 진행하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POP 국제문화올림픽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세계 3대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주최 측은 “국내외 팬덤, 기업,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도약하는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전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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