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 가능해지면서 시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은 오는 8월 31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 기록과 실제 거주 상태를 일치시켜 공공 서비스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국 단위의 조사다.
이번 조사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되며, 특히 정부24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은 간단한 절차만으로 참여가 가능해 1인 가구가 많은 나성동 지역에서 특히 효과적이다.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주민등록 기준 반경 50m 이내에서 앱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만 거치면 참여가 완료된다.이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고, 조사 누락도 최소화할 수 있다.
박찬양 나성동장은 “1인 가구가 많은 나성동의 특성상 방문 조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비대면 조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정확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조사에 응하지 않은 세대, 또는 중점조사 대상 가구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통장 등이 직접 방문하여 대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24앱은 정부2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련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사실조사는 단순한 행정 확인을 넘어 복지, 선거,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 확보는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가능하게 만든다.
나성동은 지역 특성에 맞춰 앱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모바일로 손쉽게 참여함으로써 스마트 행정 실현에 동참하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