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포럼’과 ‘K-POP 국제문화올림픽 발대식’이 2025년 8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유권자중앙회 및 시민사회포럼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균형 있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담론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K-POP을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를 세계에 확산하고, 동시에 지역문화 활성화를 견인하는 전략이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균형과 문화의 결합… 새로운 한류 외교 플랫폼 ‘K-POP 국제문화올림픽’
포럼과 함께 진행된 ‘K-POP 국제문화올림픽’ 발대식은 한류 콘텐츠가 지역 균형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조직위원회 측은 “K-POP을 매개로 한 문화외교 및 지역문화 확산 전략을 통해 지방 도시의 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K-POP 국제문화올림픽은 대한민국 전역을 무대로 하며, 지역 특화 공연과 국제 문화 교류 행사를 통해 글로벌 참여형 K-컬처 축제를 구현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향후 일정과 운영 방향, 국제 협력 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예고됐다.
박수현 의원 “균형 있는 발전은 대한민국 미래의 열쇠”
포럼 개회사에서 박수현 국회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균형 발전 전략은 단순한 지역 지원이 아닌,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토대”라며 “문화, 예술, 청년,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회의원, 지방정부 관계자, 시민단체, 문화예술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불균형 해소와 문화적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K-POP과 균형발전이 만나는 자리… 청년과 지역, 세계를 잇는 플랫폼 기대
이번 포럼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문화콘텐츠와 연결해 풀어낸 정책형 행사로 평가된다. 특히 청년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POP 국제문화올림픽은 앞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특화 콘텐츠와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 동남아, 미주 등 주요 K-POP 팬 거점을 중심으로 국제행사도 기획 중이며, 지역이 세계로 나아가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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