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금상사(대표이사 윤대창)는 1987년 설립된 섬유 전문 수출회사로 출발해, 2017년부터는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해 자사 브랜드 ‘아델라인’을 통해 K‑Beauty를 전개하고 있다. 주요 수출 지역은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 CIS(독립국가연합) 국가들이다.

최근 득금상사는 소담스퀘어 충북(센터장 성보현)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몽골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진출은 소담스퀘어 충북과 원더러스트(대표 이옥수)의 협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수출 확대를 희망하는 충북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델라인의 대표 라인 중 ‘스프링 앙상블’은 2024년 런칭된 제품으로, 클렌징크림, 토너, 앰플, 크림, 아이크림, 마스크젤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포도 열매, 포도 잎, 포도 덩굴, 포도 뿌리, 와인 추출물 등 다양한 포도 성분을 함유해, 포도나무가 지닌 건강 유지 능력을 기반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돕는다.

또 하나의 히트 제품인 ‘헤어앰플’은 워터 타입 제형으로, 물과 만나 따뜻한 열감을 내어 모발 큐티클을 열고 스팀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가 수준의 모발 관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트리트먼트/팩 부문’과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트리트먼트/팩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성능을 인정받았다.
윤대창 대표는 “CIS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바탕으로, 몽골 시장에서도 아델라인이 K‑Beauty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몽골 시장은 최근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신흥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득금상사는 이번 소담스퀘어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업계는 아델라인 브랜드가 CIS 지역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몽골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