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유주화 이사장이 지난 2일 개최된 제29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이번 기념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직업능력 개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 훈격 포상이다.
유 이사장은 현장 밀착형 패션 실무 교육과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인재 양성, 그리고 산업계와의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국내 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디자인·패션비즈니스·패턴메이킹 등 패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실습 기반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다수의 졸업생들이 졸업 직후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력을 갖춘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체 수요 중심 교육을 운영해왔다.
특히 유 이사장은 ▲기업 협업 기반의 산학 프로젝트 확대 ▲프로젝트 및 스튜디오형 수업의 고도화 ▲포트폴리오 및 브랜드 론칭 연계 지도 등 교육 전반에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은 물론 창업까지 고려할 수 있는 실질적 진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혁신해 왔다는 평가다.

학교 측은 이번 산업포장 수훈을 계기로, 향후 3D·AI 기반 디지털 패션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 참여형 인턴십 프로그램 고도화 ▲국내외 패션쇼·쇼케이스·글로벌 컨퍼런스 연계 확대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한층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기반한 글로벌 커리어 경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며, 졸업생들의 포트폴리오 제작, 브랜드 론칭,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앞으로도 패션 밸류 체인 전반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창의적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며 “국내 직업교육의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국제무대와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까지 확보하는 교육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업능력의 달’은 매년 9월, 직업훈련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업능력개발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