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폴리어학원에서 미취학 아동과 학원 종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보행자 신호를 확인한 뒤 좌우를 살피고, 모형 횡단보도를 건너는 체험을 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혔다. 또한 통학버스 이용 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과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강부희 둔산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어린이 안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