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작품 공모에 총 1,205편이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는 단편 영화와 프로젝트 기획(Pitch the Future)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단편 영화 국제공모에는 세계 71개국에서 1,105편이 출품됐으며, 프로젝트 기획 공모에는 장편 영화 38편, 음악 41편, 웹툰 21편 등 총 100편이 응모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가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에만 국한돼 535편이 출품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공모 분야가 확대되면서 접수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경기도는 앞서 프로젝트 기획 공모 본선 진출작 15편을 지난 9월 1일 발표했으며, 단편 영화 부문에서도 심사를 거쳐 20편의 본선 진출작을 확정했다.
행사 기간에는 본선 진출작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프로젝트 기획 본선 피칭, 콘퍼런스, 제작 워크숍, AI 창작 멘토링 등이 마련된다.
특히 기조연설에는 ▲‘미디어의 다음 파괴적 혁신과 그 이후(The Next Disruption of MediaWhat Comes After)’를 주제로 한 미디어 비즈니스 저널 ‘더 메디에이터(The Mediator)’ 저자 더그 샤피로(Doug Shapiro), ▲‘AGI 시대 현실과 미메시스’를 주제로 한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AI 활용 연출과 영화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정창익 CJ ENM AI 스튜디오팀 감독이 참여한다.
또한 AI 영화 제작 경험이 풍부한 배준원, 김영현, 이재효, 김미라, 김민정, 장권호, 최재용, 최현정 감독이 멘토로 나서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의 자세한 행사 일정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483833)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관련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 전자우편(kaica@gcon.or.kr)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