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웹툰 형식으로 재구성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가지 유형의 분쟁조정 사례를 전자책으로 발간해 국민들이 개인정보 보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국민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개인정보 침해 사건을 사례별로 정리한 전자책(E-book)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가 매년 발간하는 사례집으로, 개인정보 권리 침해 예방을 위한 참고 자료 역할을 한다.
이번 전자책은 개인정보위 대표 캐릭터 ‘락스타’를 활용해 웹툰 형식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동의 없는 개인정보 이용, 제3자 제공, 인터넷상 무단 유출 등 실제 생활에서 자주 문제 되는 20가지 사례로 구성됐다.
서정아 개인정보위 대변인은 “이번 ‘분쟁조정 사례툰’은 국민이 개인정보 분쟁조정 제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