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충청북도와 함께 2025년 충북 K‑유학생 키르기즈공화국 인재 유치 설명회를 키르기즈공화국 비슈케크에서 9월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키르기즈공화국에서만 약 4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충북 K‑유학생 제도와 도내 대학의 우수한 유학 환경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원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총 7개 대학이 참여하여, 각각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1:1 입학 상담을 진행하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입학 상담 외에도 댄스·난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학교별 과잠바 체험존’, ‘나만의 학교 엽서 가이드북 만들기 체험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 존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충북 K‑유학생 유치 사업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산업의 우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통해 유학생에게 학업과 정착, 취업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법무부와 협업으로 추진 중인 광역형 비자(D‑2) 사업도 병행하여 시범 운영 중이다.
유대종 원장은 “키르기즈공화국 중심의 설명회 성공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및 아시아권 전역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