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위디자인(WEDESIGN)이 2025년 출시한 국내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엘피지오(LPHYSIO)의 신제품 피부미용기기 ‘써마웨이브(ThermaWave)’의 디자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써마웨이브’는 고주파(RF)와 초음파 기술을 융합한 4세대 고강도 극초단파 에스테틱 기기로, 얼굴과 바디의 탄력 개선 및 체형 관리에 효과적인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다.
위디자인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품의 기능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제품 본체는 판금(sheet metal) 구조로 디자인되었으며, 표면은 분체도장(powder coating) 마감으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확보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톤을 적용해 청결하고 전문적인 미용기기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품디자인 측면에서는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통해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했으며, 디스플레이와 조작부는 사용자의 접근성과 직관적 사용성을 고려해 배치했다. 핸드피스(hand-piece)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해 시술자의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위디자인 관계자는 “써마웨이브는 에스테틱 디바이스로서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까다로운 과제를 안고 있었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향후에도 K-뷰티 디바이스 산업 전반에서 디자인 혁신과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디자인은 피부미용기기를 포함한 에스테틱 및 메디컬 디바이스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전략과 UX 설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상세 사항은 위디자인 공식 홈페이지 https://wedesign2012.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