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우버비즈니스 협력 부업 플랫폼이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서비스 출시 이후 약 5년 만에 달성한 이번 성과는 30만 명 이상의 활동 회원과 체계적인 거래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우버부업 플랫폼은 우버, 이베이, 월마트, 타겟,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브랜드 상품권 구매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들은 재고 부담 없이 고객 주문 확정 후 거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당일 정산 시스템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오후 10시 이전 신청 건은 당일 정산이 완료되며, 이 같은 신속한 정산 체계가 회원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준호 정책실장은 "상품권 유통 플랫폼이 1조 원 거래액을 달성한 것은 업계에서 이례적"이라며 "우버비즈니스 모델처럼 개인 참여형 유통 구조가 시장에서 검증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거래액 성장 추이도 주목할 만하다. 플랫폼은 2022년 누적 2,000억 원, 2023년 5,000억 원, 2024년 8,000억 원을 차례로 돌파하며 연평균 6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00억 원 이상의 거래가 이뤄지며 1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김승미 MD는 "회원 수 증가와 함께 1인당 평균 거래액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50~60대 중장년층 회원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전체 거래 규모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우버비즈니스 플랫폼 회원 중 50대 이상 비율은 전체의 35%에 달한다. 이들 중 월 500만 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회원도 1,200명을 넘어섰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박성준 수석연구위원은 "N잡 시대에 접어들며 개인 기반 부업 플랫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1조 원 거래액 돌파는 해당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플랫폼은 1조 원 돌파를 기념해 회원 대상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회원에게 첫 거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기존 활동 회원에게는 등급별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정일권 총괄디렉터는 "2026년까지 누적 거래액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며 "우버비즈니스 시스템 고도화와 회원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플랫폼은 국내 성장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우버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