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버 비즈니스 사업을 운영하는 정일권 총괄 디렉터가 "다중소득 시대, 실질적인 수익 창출 기회 제공이 플랫폼의 핵심 가치"라며 파트너 우선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본사를 둔 이 우버 상품권 구매대행 플랫폼은 현재 30만 명 이상의 활동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파트너들은 우버 상품권 구매대행 활동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부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재고 부담 없는 운영 구조다. 파트너들은 구매 수요가 확정된 이후 거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선투자나 재고 적체 위험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부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는 이유다.
정일권 총괄 디렉터는 "부업 진입 장벽 중 가장 높은 것이 초기 자본 손실 우려"라며 "고객 주문 확정 후 진행하는 우리 방식은 금융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낮춘다"고 강조했다.
실제 사례도 눈길을 끈다. 회사원 김모(37) 씨는 "하루 2시간 정도 활용해도 월 200만 원대 부가수익이 가능하다"며 "재고 부담이 없어 정신적 스트레스도 적다"고 경험을 공유했다.
빠른 정산 체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오후 10시 이전 처리 건은 당일 정산되며, 파트너들은 실시간 수익 조회와 출금이 가능하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박지현 선임연구원은 "상품권 유통 시장 확대와 함께 개인 참여형 비즈니스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며 "투명한 정산 체계를 갖춘 플랫폼이 시장 신뢰를 선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참여 조건도 개방적이다. 만 20세 이상이면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학력이나 경력 제한도 없다. 김승미 MD는 "50대 주부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 중"이라며 "기초적인 스마트폰 사용 능력만 갖추면 된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우버를 비롯해 이베이, 월마트, 타겟,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브랜드 상품권을 취급하고 있어 다양한 거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수진 정책위원은 "경력 공백기 여성이나 은퇴 예정자들에게 시간 탄력성이 높은 온라인 부업이 새로운 경제 참여 통로로 작용하고 있다"며 "검증된 플랫폼 선별이 성공의 열쇠"라고 조언했다.
정일권 총괄 디렉터는 "2025년 상반기 파트너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며 "교육 콘텐츠 확충과 AI 기반 고객 매칭 기술 도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24시간 신청 접수도 운영한다. 구체적인 정보는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