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이 조합원사의 중대재해 예방과 법률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 부산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법률상담’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상담은 조합원사 임직원이 건설현장에서의 중대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강의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됐다. 부산 전문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조합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다스카 손해사정법인의 박성욱 팀장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를 주제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유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했고, 이어 법무법인 법여울의 김창균 변호사가 ‘하도급 공사 대금 관련 분쟁 대응’을 주제로 강의한 후 질문에 대한 1:1 맞춤형 답변이 이어졌다.
K-FINCO는 2017년부터 서울 본사에서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조합원사의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조합원을 위해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으며, 강화되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조합원이 실제 현장 체감도가 큰 이슈에 실용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조합원사들이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법률 이해와 대응 전략이 필수”라며, “K-FINCO는 조합원사의 경영 안정은 물론,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