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잡지 ‘니콜라’가 한국에 들어온다. 출판사 신쵸사와 콘텐츠 기업 CCP가 함께 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K타이거즈가 협력사로 참여한다.
‘니콜라’는 1997년부터 발간돼 일본에서는 “스타의 등용문”으로 불릴 만큼 많은 연예인들이 모델로 활동했다. 이번 한국 진출을 통해 한국 청소년들도 잡지 모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K타이거즈는 태권도와 K-컬처 활동으로 유명한 단체로, 전국의 많은 청소년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될 예정이다.
신쵸사 관계자는 “한국 청소년들이 잡지를 통해 자기표현을 배우고, 친구들과 문화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한국판 ‘니콜라 코리아’도 만들어질 예정이며,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문화 교류가 이어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