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와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위한 ‘나(Na) 다운(Down)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교육, 신체활동 교육, 조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저염 쌈장, 저염 간장 비빔국수,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을 진행해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을 담았다.
또한 염도계를 활용해 평소 섭취하는 국물의 염분을 직접 측정함으로써 개인의 짠맛 섭취 수준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당뇨 식이요법을 배우고, 집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조리실습까지 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과 운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보건소가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소사보건소 건강증진팀(032-625-4261, 9801, 980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