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 어울린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지난 9월 27일 광주 살레시오고 체육관에서 '2025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광주 대교구 장애인 복지 협의회 소속 기관에서 750명이 넘는 장애인, 보호자, 봉사자가 참여해 하나 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기념식 공연은 곧바로 체육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산내들 아트 갤러리 김웅, 이재연 대표가 각각 대금 연주와 디지털 색소폰 연주로 무대에 올라 흥겨움을 더했다. 참가 선수들은 이 이색적인 악기들의 조화로운 무대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함께 즐겼다.


장애를 딛고 사는 이들에게 박수와 응원
산내들 아트 갤러리 김웅, 이재연 대표는 "장애를 딛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분들께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또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이 행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산내들 아트 갤러리도 좋은 날 음악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음악이 필요한 곳에 활발한 활동을 가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혀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산내들 아트 갤러리', 이색 악기의 모든 것을 담다
산내들 아트 갤러리는 대금 제작자이자 연주자인 김웅 대표가 개발하고 제작한 양악대금을 전시, 레슨, 제작, 판매하는 등 악기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재연 대표는 디지털색소폰 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색소폰은 기존의 어쿠스틱 색소폰의 단점을 보완, 취미생들도 연주하기 쉬운 악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어린 학생부터 60대 이상 실버층까지 지도하고 있으며,꾸준한 봉사활동과 공연을 이어가며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금과 디지털색소폰이라는 이색 악기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산내들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