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어지럽히는 불충한 무리
난신적자(亂臣賊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천하에 몹쓸 사람이나 역적의 무리를 가리키는 말’로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공자가 살았던 시대에는 도의가 땅에 떨어지고 세상이 쇠해 각종 사설(邪說, 그릇되고 간사한 말)이 들끓어 신하가 임금을 죽이고, 자식이 어버이를 해치는 일이 생겨, 이를 두고 ‘맹자’가 한 말입니다.
요즘도 충신과 효자보다는 난신과 적자를 찾기가 더 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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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경악하게 하는 일들을 서슴지 않고 하는 사람들을 반드시 일벌백계하여 경종을 울리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지러운 세상을 살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