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문서 플랫폼 PDF Guru가 한국과 일본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활용 비교 조사에서, 한국이 AI 사용 경험과 학습 의지에서 모두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의 데이터 조사기관 **틸리온 프로(Tillion Pro)**와 일본의 **프리이지24(Freeasy24)**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AI 도구 이용 행태와 인식 변화를 중심으로 분석됐다.

결과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65% 이상이 AI를 경험했다고 응답해, 일본의 약 51%보다 월등히 높았다. 특히 “AI 도구를 한 번도 써본 적 없다”는 응답은 한국이 34.8%였던 반면 일본은 48.6%로 14%포인트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이는 한국이 이미 ‘AI 체험 단계’를 넘어 업무 및 일상 속 활용 단계로 빠르게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가장 많이 사용된 도구는 ChatGPT(한국 36.9%, 일본 30.1%), 그 뒤를 Google의 Gemini(한국 20.2%, 일본 14.7%), 기타 AI 툴(한국 7.9%, 일본 2.4%)이 이었다. 반면 “AI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일본이 46.1%로, 한국(30.8%)보다 약 15%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 전반에서 AI에 대한 인지도와 친숙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일상으로 확산되는 AI, ‘체험’에서 ‘습관’으로
AI의 활용 목적을 묻는 항목에서도 한국은 업무 외 영역에서의 사용률이 일본을 크게 앞섰다.
‘개인적 활용’ 부문에서 한국은 27.9%, 일본은 17.3%였으며, ‘단순 체험’ 응답도 각각 24.5% 대 9.2%로 차이가 컸다. ‘학습 목적’ 응답 역시 한국 11.8%, 일본 7.7%로 나타나, 한국 직장인들이 AI를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닌 자기계발과 학습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I가 미래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기대감도 한국이 앞섰다.
“AI가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는 응답은 한국 35.4%, 일본 27.5%였으며, 향후 5년 내 사회 변화가 “중간 이상”일 것이라 예측한 비율도 한국이 38.5%, 일본이 22.4%에 그쳤다.
또한 “AI를 배우고 싶다”는 응답은 한국 17.3%, 일본 12.5%, “이미 알고 있다”는 응답은 한국 10%, 일본 5.1%로, AI 학습 의지와 이해도 모두에서 한국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PDF Guru 관계자는 “한국은 이미 AI 활용이 체험 단계를 넘어 습관화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은 단순한 인식 제고를 넘어 실무 중심의 AI 교육 및 문서 자동화 솔루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DF Guru는 향후 한국·일본 양국의 AI 활용 행태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보고서 전문과 시각화 그래프는 PDF Guru 공식 블로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PDF Guru 조사 결과는 한국이 AI 인식, 사용 경험, 학습 의지 모두에서 일본을 앞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직장인들은 업무뿐 아니라 학습·개인적 영역까지 AI를 활용하는 비율이 높으며, 이는 AI의 생활화·습관화로 이어지고 있다.
AI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적극적 학습 의지는 국내 기업의 AI 교육·업무 자동화 시장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PDF Guru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이미 AI를 실생활 도구로 받아들이는 ‘활용 중심 사회’로 전환 중이다.
일본이 여전히 관망 단계에 머무는 반면, 한국은 AI를 업무·교육·일상에 빠르게 융합시키며 ‘AI 친숙 사회’로의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향후 국내 AI 기업의 시장 확대뿐 아니라, AI 윤리·교육·활용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도 중요한 시사점을 남긴다.
PDF Guru 소개
PDF Guru는 PDF 편집, 병합, 주석, 변환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이다. 초보자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문서를 다룰 수 있으며, 전문가에게는 빠르고 안정적인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과 강력한 성능을 결합한 PDF Guru는 모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스마트 PDF 워크플로를 지원한다.(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