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강동구융복합복지네크워크 주최 ‘심학규와 뺑덕이’ 공연 사진
강동구립해공노인복지관(관장 홍원표)은 2025년 11월 7일(금), 무료급식사업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20명과 해공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심학규와 뺑덕이’ 공연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뮤지컬 ‘심학규와 뺑덕이’는 심청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내용과 감동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큰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옛 이야기가 이렇게 생생하게 무대에서 펼쳐지니 마음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해공노인복지관이 협약을 체결한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는 강동구 내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 문화·건강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정보와 자원 공유 등을 지원하는 연합체로, 지역 사회 복지서비스의 효율적 운영과 연계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해공노인복지관 홍원표 관장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즐거움과 감동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하여 후원사업, 상담사업, 사회교육사업, 무료급식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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