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이사 유현숙)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부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민간 자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행정기관이 아닌 민간 조직으로서, 기업 현장의 현실과 정책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실질적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현숙 이사는 “많은 중소기업이 각종 정책자금이나 지원제도를 모르거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는 정부정책을 대신 집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기업이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민간형 자문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자금조달, 세무·노무, 경영진단, 인사관리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전문자격자 및 컨설턴트 네트워크와 연계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정책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에는 현장 중심의 자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는 지역별 상담 채널을 확대하고 업종별 특화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의 초기 진단과 상담을 통해 기업이 처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 단계별로 필요한 정책사업이나 지원기관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유 이사는 “지금의 중소기업 환경은 단순한 자금 문제가 아니라, 정보와 실행력의 문제로 변하고 있다”며 “민간 자문센터로서 정책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각 분야 전문가가 기업의 성장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정책자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정책 정보 안내와 자문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교육·인재 양성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자문 범위를 넓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민간형 통합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