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해외연수 이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전액 지원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7~8월 영국과 캐나다 등에서 3주간 해외연수를 마친 참가자들이 귀국 후에도 성장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로 탐방, 멘토링 등 다양한 사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하대학교 탐방은 지난 10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방문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진로 탐방으로, 총 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투어와 진로·진학 특강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전공 선택과 학업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특히 올해 해외연수에 참여한 2기 청소년과 지난해 1기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청소년 사다리즈’ 간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했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해외연수를 통해 시야를 넓힌 청소년들이 이번 진로 탐방을 계기로 학업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