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교육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인 인천교육연합회가 지난 11월 11일(화), 인천 남동구 공원로 26 101호에서 성대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교육, 함께 만드는 교육,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교육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하며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이대형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종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전 채널A 앵커) 등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인천교육연합회 운영진은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연합회의 설립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주요 활동 계획으로는 △인천교육 열린 포럼 운영 계획 △교육정책토론회 △청소년참여 캠페인 △인천교육 네트워크 데이 운영 방안 등이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의 혁신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봉명단 인천교육연합회 회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공동체야 말로 진정한 혁신의 원동력입니다. 인천교육연합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교육 현장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는 전국 단위 학교운영위원회 대표 연합으로서, 학교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온 주체였다. 이에 전학연은 인천 지역 교육 주체들이 뜻을 모아 시민 중심의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하며 깊이 환영했다.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이도선 조직본부장은 인천교육연합회 발대식 개최에 부쳐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봉명단 회장님을 비롯한 인천교육연합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천교육연합회의 출범은 전국 교육 현장에 시민 참여와 협력의 모범을 제시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것입니다. 전학연은 인천교육연합회가 추진할 지역별 토론회와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시민 중심의새로운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인천교육연합회의 밝은 미래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