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개선협회가 오는 11월 27일 스마트공장 정부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도 정부 정책 방향과 실무 중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동시에 다루며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공장은 인공지능 AI, 사물인터넷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 전 과정을 통합·최적화하는 지능형 제조 체계를 의미한다. 제조 공정의 자동화뿐 아니라 생산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면서, 스마트공장은 중소 제조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다수의 기업들은 평균 30%의 생산성 향상과 20~50%의 불량률 감소 등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국개선협회가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공장·ESG·정책 변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최신 흐름을 중심으로, 기업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공유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2026년 스마트공장 정부지원사업 소개로, 내년도 정책 변화와 단계별 구축 유형, 지원 요건 등이 안내된다. 두 번째는 스마트공장 Q&A 세션으로, 기업들이 사업 신청 과정에서 가장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마지막은 ESG 스마트 공급망 전략 세션으로, 제조기업이 ESG 기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할 방향성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제시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두 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무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스마트공장 분야는 권광섭 강사가 맡는다. 권광섭 강사는 1985년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엘지화학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에서 근무하며 제조 공정 기반을 다졌다. 이후 ㈜도시토건 설립을 통해 부산지하철공사 당리동 구간, 한전 전력구터널공사 명장동 구간 등 산업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1999년에는 OCI그룹과 합작해 인터넷 벤처기업 ㈜GSI를 설립하며 IT 분야로도 활동을 확장했다. 2010년에는 ㈜새롬테크를 설립해 한국동서발전 협력업체지원 시스템 구축을 수행하고, 2017년에는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MES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는 등 스마트제조 솔루션의 실전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ESG 강의는 허인숙 강사가 맡는다. 허인숙 강사는 ESG 경영·지속가능성 전략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ESG학회 산학협력 이사로 재직하며 학계·산업계 협력 모델 구축에 참여했고, 한국ESG대상 제정에도 핵심 역할을 맡았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2008년 ESG를 주제로 석사논문을 발표한 국내 초기 ESG 전문가로 평가된다. 또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투자유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ESG 흐름과 산업경제 환경을 현장에서 경험해 온 점도 강점이다.
한국개선협회는 “권광섭 강사의 스마트공장 실무 경험과 허인숙 강사의 ESG 전문성이 결합된 이번 세미나는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현실에 최적화된 구성”이라며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 스마트공장 정부지원사업과 ESG 스마트 공급망 전략 세미나 신청
☞https://hia.or.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
한국개선협회는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구축 실무교육, ESG 공급망 대응 전략, 디지털 제조혁신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