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 천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된 라벤더가 새로운 지역 대표 상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주)리엔바이오는 울진 지역에서 생산된 라벤더를 원료로 한 ‘울진 라벤더 섬유향수’를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울진에서 재배된 고품질 라벤더를 주원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오감으로 기억되는 울진의 향”을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리엔바이오 관계자는 “울진의 자연을 담은 향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울진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자원 사업 모델을 구축해 울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는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엔바이오는 향후 라벤더 기반의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 다양한 생활향기 라인업을 추가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울진만의 힐링 감성을 담은 K-로컬 향기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