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대표 힐링 작물인 라벤더가 지역 브랜드 자원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주)리엔바이오는 울진 라벤더를 활용한 ‘라벤더 섬유향수’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로컬브랜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진은 청정 해풍과 기후 조건이 라벤더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매년 수확되는 라벤더는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리엔바이오는 이러한 지역 특산 자원을 활용해 울진만의 향기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였다.
이번 향수는 “울진을 향으로 기억하다”라는 메시지로 기획됐으며, 라벤더 특유의 차분함과 편안함, 해풍의 상쾌함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섬유향수 형태로 제작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지역의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리엔바이오는 해당 제품 출시가 울진 라벤더 소비 촉진은 물론, 관광·문화·상품 개발을 연결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울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뷰티 상품을 개발해 울진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