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다온지역아동센터(센터장)는 2025년 11월 21일(금) 오후 4시, 센터 내에서 ‘제3회 다온 꿈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발견하고 키운 재능과 끼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공연 발표를 넘어,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오카리나, 북난타, 텅드럼, 합창, 독창, 숟가락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각 무대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창의성, 그리고 협동의 결과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센터장은 오프닝 인사에서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워가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이 무대가 아이들에게는 도전의 순간이자 자긍심의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무대에 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이 자리를 따뜻하게 채워주신 모든 분들의 응원은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센터 운영위원장 박종호 위원장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통영시청, 정량동 행정복지센터, 시의원, 지역 단체 대표와 아동 보호자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서 운영위원장은 “발표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공동체의 자리를 상징하며,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의 공연은 발표회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일상의 배움과 경험이 축적된 산물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무음난타’와 ‘텅드럼’ 연주는 아이들의 집중력과 감성적 표현이 돋보였으며, ‘모두 다 꽃이야’ 합창 무대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과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면이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의 마지막은 숟가락난타와 함께한 ‘We Will Rock You’와 ‘장미’ 합창으로 꾸며졌으며, 아이들과 관객이 하나 되어 무대를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다온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예체능·정서지원·자기표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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