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주택행정을 선보이며 도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2025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는 AI 기술을 주택행정에 접목하여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용인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매년 주택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 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용인시는 'AI 활용 공동주택관리 질의민원 DB 구축 사업'이라는 신규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처인, 기흥, 수지 3개 구에서 처리된 공동주택 관리 질의회신 민원 1,220건을 AI(ChatGPT)로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궁금한 사항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용인시는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했으며, 1인 청년 창조기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지원하는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는 등 다방면으로 혁신적인 주택행정을 펼쳤다.
용인시 외에도 인구 규모별로 3개 그룹을 나누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되었다. 1그룹에서는 남양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평택시와 부천시가 우수상, 화성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2그룹에서는 김포시가 최우수상을, 파주시와 하남시가 우수상, 의정부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3그룹에서는 안성시가 최우수상을, 이천시와 의왕시가 우수상, 포천시가 장려상을 받으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주택행정 우수 사례를 선보였다.
각 시군의 우수 시책 사례는 경기도 주택행정의 다양성과 혁신성을 보여준다. 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 모범 상생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공동주택의 상생 문화를 확산시켰고, 평택시는 '공동주택 건축기준 마련'으로 주택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부천시는 '아파트 경관 색채 컨설팅 지원 시범 사업'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했으며, 화성시는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사업'으로 주민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했다. 김포시는 '민간임대사업자 사전 알림톡 서비스'로 과태료 예방에 힘썼고, 파주시는 '파랑아 헌 집 줄게! 새 집(家) 다오!' 운영으로 노후 주택 재생에 앞장섰다. 하남시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었으며, 의정부시는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의 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 운영'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안성시는 '공무원 기숙사 운영 및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 사업'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천시는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사업'으로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의왕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감사 및 컨설팅(교육) 실시'로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유도했으며, 포천시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인 신북면 통합 공공임대 건립 사업'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우수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도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이다. 특히 용인시의 AI 기반 공동주택 관리 시스템은 미래 지향적인 주거 행정의 모범 사례로, 다른 시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시군의 우수 시책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제 도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경기도는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주택행정 서비스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둘째,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각 시군이 벤치마킹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
셋째, 도민들은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주거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넷째,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주택행정에 접목함으로써 스마트 도시 구현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도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의 말처럼, 경기도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우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택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이번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는 경기도가 지향하는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주거 공동체 구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앞으로 경기도의 주택행정이 만들어나갈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경기도의 주택행정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