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보쌈의 맛 현대적으로 재해석… 최근 신규 점포 11월 매출 6,500만~1억2천만 원 기록
국내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남도보쌈짚이 가맹사업 확대 속도를 높이며 전국 55호점을 돌파했다. 짚불훈연 특허기술을 앞세운 메뉴 경쟁력과 본사의 간편조리 시스템, 제조·직배송 기반의 물류 체계가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남도보쌈짚을 운영하는 ㈜킴스패밀리에 따르면 최근 오픈한 매장들의 11월 매출은 △광주 첨단직영점 7,500만 원 △광주 진월점 1억 2,000만 원 △경기 용인 고림점 6,500만 원 △경기 안산 선부점 6,700만 원 등으로, 초기 오픈 매장임에도 빠르게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통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짚불훈연 보쌈’
남도보쌈짚은 1999년 ‘남도항아리보쌈’으로 출발해 2007년 현재의 브랜드로 재출범했다. 이후 꾸준한 메뉴 연구를 통해 2024년 ‘짚불훈연기’ 관련 특허를 등록하며 보쌈 차별화에 성공했다.
짚불훈연은 삶은 보쌈 고기에 은은한 불향을 더해 풍미를 극대화하는 공법으로, 기존 보쌈과 차별화된 깊은 맛이 특징이다. 본사의 표준화된 제조 시스템으로 전국 매장에서 동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 메뉴는 ▲짚불훈연 보쌈 ▲특제 김치·양념 세트 ▲포장·배달 특화 메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체 제조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을 본사 직배송으로 공급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조리장 없는 외식업’… 간편조리 시스템으로 인력 부담 최소화
가맹점 운영의 편의성도 남도보쌈짚이 강조하는 요소다. 본사 제조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조리장 없이 간단하게 조리·세팅할 수 있어 조리 인력 의존도가 낮다. 이는 인건비 절감과 매장 운영 안정성 확보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또한 홀·포장·배달 등 ‘4WAY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출원을 마련해 계절·상권 요인에 대한 리스크를 낮췄다.

■ 최근 신규 오픈점, 안정적 매출로 가맹 관심 증가
최근 오픈한 점포들의 성과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짚불훈연 기술을 적용한 메뉴 경쟁력과 물류·운영 시스템이 신규 점포의 빠른 안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가맹 모집 적극 진행… 상권 분석부터 오픈까지 전 과정 지원
㈜킴스패밀리는 현재 전국 단위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 분석 ▲매장 설계·인테리어 지원 ▲오픈 교육 ▲운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재료 직배송 시스템, 특허기술 기반 메뉴 구성, 전국 매장 적용이 가능한 조리·운영 매뉴얼 등은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맹 문의는 본사 가맹사업팀 이메일: franchise@kimsfamily.co.kr)을 통해 가능하다.
■ 업계 전문가들 “보쌈 시장 내 차별화 브랜드로 자리잡아” 평가
외식업계에서는 남도보쌈짚의 성장 요인으로 ▲전통 메뉴의 현대적 재해석 ▲제조·물류 일원화 ▲조리 인력 의존도를 낮춘 시스템 등을 꼽는다. 보쌈이라는 대중적인 메뉴 특성과 간편 운영 모델이 결합해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남도보쌈짚은 향후 제조시설 증설과 물류망 확충을 통해 전국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 문의: ㈜킴스패밀리 홍보팀 이메일: pr@kimsfamily.co.kr)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