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14일(일) 오후 5시, 평촌아트홀에서 연말 특별공연 ‘THE Fun Fun CHRISTMAS’를 선보인다.
클래식 명곡부터 음악동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따뜻한 감동과 흥겨운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경쾌한 리듬과 서정성이 돋보이는 주페의 「시인과 농부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아리아 ‘Una voce poco fa’가 솔리스트의 무대로 펼쳐져 성악의 매력을 더한다. 또한 차이콥스키의 대표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 Suite Op. 71a)이 연주되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 예정이다. 특히 감동적인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동화 ‘크리스마스의 종’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곡 ‘My Way’로 장식되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양시민오케스트라는 2021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살롱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클래식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의 연혁으로는 ▲2022년 제1회 정기연주회 ‘열린음악회’, ▲같은 해 제2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콘서트 ‘사랑의 묘약’, ▲2023년 제3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 1’, ▲2023년 11월 제4회 정기연주회 ‘The Greatest Composers’, ▲2024년 제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제9번(합창)’, ▲2025년 제6회 정기연주회 ‘My Favorite Music’(안양뮤직페스티벌 폐막 공연)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안양시민오케스트라는 현재 전 파트 상시 단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휘자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고전 명곡과 난이도 높은 레퍼토리에 도전할 수 있으며, 연령·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클래식에 열정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기 연습과 무대 경험을 통해 음악성과 연주 실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 지역 내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공연 정보
공연명: THE Fun Fun CHRISTMAS
일시: 2025년 12월 14일(일) 오후 5시
장소: 평촌아트홀
입장: 전석 무료 / 선착순 입장
문의: 010-3448-4830 / anyangcivic@gmail.com
SNS: 인스타그램 @anyang_civic_orchest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