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리더스팜㈜(대표 신창원)의 통합 농식품 브랜드 다그랑(DAGEURANG) 이 국내 최대 지식재산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은상)을 수상하며 상표 및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성을 공식 입증받았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IP(지식재산권) 시상 행사로, 특허·상표·디자인 등 산업 전반의 창의적 자산을 대상으로 경쟁을 벌인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이번 대전에는 AI, 바이오 등 첨단 기술뿐 아니라 다양한 창작형 브랜드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리더스팜의 ‘다그랑’은 의성어 ‘달그락’에서 착안한 감성적 네이밍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시각 디자인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All)’와 ‘그랑(With)’의 조합으로 ‘모두와 함께 나누는 미식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브랜드명은, 단순한 어감 이상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신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음식의 부드러운 식감을 시각화한 라운드 서체 ▲식욕을 자극하고 대지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브라운(Brown) 컬러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따뜻함’을 전달하는 정체성 확립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리더스팜 신창원 대표는 “다그랑은 단순한 먹거리 브랜드가 아닌, 식탁 위 가족의 즐거운 소리와 순간을 공유하는 정서적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국가 기관으로부터 브랜드의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향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밀키트 및 다양한 가공·신선식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리더스팜은 전시회 기간 동안 ‘다그랑’ 브랜드를 적용한 주요 제품을 현장에서 선보였으며, 수상 기념으로 라이브커머스 및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