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건설업체 현황 안내자료’와 ‘전문건설업 운영안내서’ 두 종류의 안내책자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건설업체 현황 안내자료’에는 관내 건설업체 현황이 업종별로 정리되어 있다. 지역 건설업체 962개소(13개 업종), 건설기계 대여업체 46개소, 건설 인력 직업소개소 46개소, 전기·소방시설·정보통신공사업체 436개소 등이 포함돼 건설 산업 전반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건설업 운영안내서’에는 전문건설업 등록 절차를 비롯해 실태조사 시 제출해야 할 서류 및 절차,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 등 실무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았다.
부천시는 두 안내자료를 지난 4일 시 홈페이지에 전자책으로 게재해 시민과 관련 업계 종사자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부천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 부동산·도시계획·도로 → 도로 정책 및 관리 → 전문건설업’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히 ‘건설업체 현황 안내자료’를 부천시청과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그리고 공공공사 및 입찰 관련 부서에 배부했다. 이를 통해 실무 담당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업체 활용도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자료 제작은 지역 건설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공공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와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